- 남녀의 동등한 권리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종이 위에만 존재할 뿐이다. 그게 전부다. (12쪽/리다 구스타파 하이만)
- 나와 결혼할 남자는 내 예술과도 결혼해야 한다. 내 예술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관용을 베푸는 게 아니라! (33쪽/조지 엘리엇)
- 진실을 위해 싸우는 사람도 남자고, 진실에 반대하는 자들 역시 남자다. (53쪽/메리 아스텔)
- 남자들은 여자를 껴안는 대신에 덮친다. 남자들은 여자를 얻는 대신에 산다. 남자들은 뭔가 이문을 남겨야 하는 사업을 하듯 여자를 다룬다. (80쪽/루트 베를라우)
- 남자가 권력과 어리석음 대신 영혼과 인간성을 채워 넣는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86쪽/리다 구스타파 하이만)
- 남자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모든 남자가 독재자가 될 것이다. (96쪽/애비게일 애덤스)
- 어른들은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들이 놀 때 각기 다른 운동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들이 배우는 종목이 각각 다르다. (163쪽/게르트루드 피스터)
- 아름다운 여자는 이중으로 보복 조치를 당한다. 몸은 묶이고, 남자의 소유물인 자신의 모습은 길들여지고 다듬어진다. (182쪽/수잔 팰루디)
- 나는 내 의지대로 살고 싶다. 그게 예절에 맞는지 어떤지 묻고 싶지도 않다. 나는 더 이상 세상의 판단에 따라 흔들리고 싶지 않다! … 나는 진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 (218쪽/루이제 뮐바흐)
- 여자답다는 말은 남자들에게 욕망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최선의 형용사다. (233쪽/헤드비히 돔)
- 사회 모든 분야의 원칙은 남자가 정한다. (274쪽/앙엘리카 메르켈)
- 여자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가 곁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그토록 난폭하게 구는 것이다. (279쪽/조앤 콜린스
- 여자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사내 아이를 재봉학원과 부엌으로 보내라. 그렇게 3세대가 흐르면 여러분도 남자가 바느질과 요리를 하는 것이 과연 불가능한 일인지, 억압받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날이 오리라. (340쪽/이다 한-한)
- 여자는 과거에 대체로 정치와 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전해 내려온 나쁜 정치 습관과 전통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의 정치를 생각해 낼 수가 있다. (385쪽/에밀리 그린볼치)
- 집안일은 사람의 일이지 여자의 일이 아니다. (418쪽/알리스 슈바르처)
- 전쟁은 경악스러운 강간을 동반한다. (464쪽/리다 구스타파 하이만)
여자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
1) 선물을 한다.
(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
2)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
(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은 잊으면 죽음이다)
3)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
(그날 있었던 일들 중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 있는 척
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
이런 건 말구... -_-;;;)
4) 절대 다른 여자에겐 눈을 돌리지 않는다.
(눈을 돌리다 들키더라도 "야, 쟤 이쁜 척 하는 거 좀 봐...
너같은 애도 가만히 있는데. 그치?" 등의 말로 무마한다.)
5) 가끔 사랑의 편지를 전달한다.
(저작권은 완전히 무시해라. 어디서든
좋은 글은 다 갖다 베껴 써야 한다.)
6) 종종 문자에 애정의 메시지를 남긴다.
(보고 싶어 죽겠다는 식으로 연기를 가미해야 한다.)
7) 어떤 옷을 입고 나오든지 그녀의 센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 너 전공이 의상학이었냐?" 등 과장을 하면 좋다.)
8) "세상에서 네가 젤 이뻐" 등의 찬사를 보낸다.
(너무 자주 해주면 정말 믿는다... 조심...)
9)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나 컬러가 변하면 침을 튀겨가며
추켜세워준다.
(동네에서 한 머리인게 티가 나도 무조건 이쁘다고 해라.)
10) 약속장소엔 항상 먼저 나가서 기다린다.
(비가 오는 날 비 맞고 서 있으면 효과 짱이다.)
11) 그녀가 약속시간에 늦어도 항상 미소 띤 얼굴로 맞이해 준다.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다... 솔로 되고 싶은가? -_-+)
12) 헤어질 땐 언제나 집까지 바래다준다.
(불만이면 가까운데 사는 여자를 사귀어라... 쩝)
13)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는 연습해 놓았다가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 잡고 불러준다.
(자신 없음 하지 말구... 긁어 부스럼 된다.)
14) 멋진 장소를 봐 놨다가 데리고 간다.
(비싼 곳이면 더 좋다... 돈 없으면...포기해라. 여자 못사귄다. -_-)
15) 까페 같은 곳에 가면 분위기에 맞게 미리 알아둔 곡을
신청해서 들려준다.
(길 가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꼭 제목을 물어봐 둔다.)
16) 잘 나가는 연인용 영화가 있으면 꼭 함께 보러 간다.
(헤어지는 내용이면 보지 마라...
영화처럼 살고 싶은 그녀... 따라한다.)
17) 여행계획을 세워 함께 여행을 간다.
(그녀가 곤란하지 않게 당일여행으로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여주면 좋겠지...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_^;;;)
18) 남자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도 속 넓은 척 하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이렇게 해도 여자들은 "그거야 당연한거지..." 하고
생각하는게 억울하다.)
19) 무능해 보이지 않게 성적에도 신경을 쓴다.
(성적표 보자고 하는 여자는 없으니까 정 안되겠으면
적당히 허풍을 섞어 꾸며대자.)
20) 귀찮은 리포트도 대신 써준다.
(이게 젤 시러... T_T 그래도 솔로는 더 시러... 딜레마다.)
21) 방송,신문을 매일 보고 시사상식을 쌓아 유식함을 과시한다.
(누구 말따나마 롯데리아 가서 밀레니엄 버그를 시키는
일은 없도록 하자... -_-)
22) 요리를 배워 가끔 직접 요리를 해 준다.
(집에서 가족을 실험대상으로 미리 연습을 해야한다.)
23) 아무리 바빠도 그녀를 위해서 항상 시간을 비워둔다.
(할 일이 없었더라도 일부러 약속 취소하고 나오는 척.)
24) 가끔 친구들을 매수한 다음 같이 만난 자리에서
친구들로 하여금 그녀를 띄워주게 한다.
(잘 생긴 친구는 부르면 절대 안 된다... 기억하자.)
25) 그녀의 친구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선 젖먹던 힘을
다해 매너맨이 되어 본다.
(이런 자리가 젤 무섭다. 그녀의 친구들이 나중에
뒷말을 하면 좋을게 없다. 가급적이면 만나지 마라.)
26) 아프다면 약 사들고 집 앞에 가서 전해주고 온다.
(그것도 버스 끊긴 시간에 택시타고 갖다주면 뿅 가겠지...)
27) 잘 나가는 스타크와 같은 최신겜 실력도 쌓아
다른 남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류가 좋다. 머리 좋아 보이자나...)
28) 악기를 배워 생음악을 들려준다.
(이건 수 십년간 그 효과가 검증된 방법이다. 잘 해 봐라...)
남자를 찾는 여자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일 없는 남자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하거든!
그래서 인지 잠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오토바이 타는 남자 이상 가는 남자를 본적이 없어
잠자리의 황제라니까."
여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오토바이 타는 남자를 물색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여자는 그남자를 유혹해서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1분도 안돼서 끝내버리는게 아닌가!
화가난 여자가 물어보았다 "이봐요!당신 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맞아요.
나 퀵 서비스하거든요
냉장고 같은 남자|
냉장고 같은 남자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 레인지 같은 남자 →속부터 태운다.
식기 세척기 같은 남자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닦아내지 못한다.
세탁기 같은 남자 →지정만 해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알아서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좋은 이유
(1) 우리나라는 옛부터 여성의 지위를 상당히 존중해 왔다.
∵ 여자와 남자가 어떤 짓을 했을 때 ----- 「년놈들」이라며 여자를 앞에다 둔다.
(2) 시집을 가도 남편의 성(姓)을 따르지 않는다.
∵ 서양에선 시집가면 남편 성을 따른다.
(3) 자기 애인지, 남의 애인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무조건 자기애이니까
∵ 남자는 고민한다(백지연이 남편처럼)
(4)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5) 여자는 키가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픈 줄 안다
(6) 여자가 바지를 입으면 도시적 감각의 활동적인 여성이 된다.
∵ 남자가 치마를 입으면 역겨운 변태가 된다.
(7)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가 애교를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8)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9)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 남자는 신랑수업(?), 놈팽이 소리만 듣는다.
(10)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줄 안다.
(11)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 본능이 생긴다.
∵ 남자가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12) 여자는 전천후 만능 휴대용 음료수가 있다.
∵ 남자가 휴대하고 다니는 건 물총뿐이다.
(13)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려 헌혈도 한다.
∵ 남자가 만약 마술에 걸려 헌혈하면 성병걸린 줄 안다.
(14)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 남자는 배 나오면 정력을 의심하며 환자 취급을 받는다.
(15) 여자는 대머리가 될 염려가 없다.
∵ 남자는 한 가닥도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16)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 남자는 7:3 아니면 6:4로 비율 조절하는 것이 다다.
(17)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사 남자를 꼼짝 못하게 만들지만,
∵ 남자가 눈물을 흘리면 무시당하는 약점이 되어 평생 쥐여산다.
(18)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 남자가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가 된다.
(19) 여자는 앉아서 오줌을 눈다.
∵ 남자는 서서 눈다 → 서 있는 것 보다 앉는 게 편하다는 원리
(20) 여자는 누군가에게 미치면 “오빠 오빠” 한다.
∵ 남자는 그랬다간 스토커라 불리운다.
(21)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 산다. 고로 보험은 여자의 것이다.
∴ 남자는 보험을 들면 손해다.
(22) 여자는 잠자리에서 남자보다 적은 운동량으로 아주 오래, 여러 번 즐길 수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코피 터진다.
(23) 여성용 진동기는 남성용 기구 보다 값이 싸다.
(24) 여자의 다리는 역학적으로나 공기저항력으로나 월등하다.
(25) 여자가 첫 생리를 시작하면 어른이 되었다는 신호로 여겨서 부모들의 축하를 받고 첫 경험에 놀란 가슴을 따뜻하게 보살핌 받으며 부드러운 안도의 시간을 보내나,
∵ 남자가 첫 사정을 하면 음흉한 늑대가 되었다는 신호로 여겨 절대 부모에게 들키지 말아야 하며 난생 처음으로 밤중에 몰래 숨죽여 팬티를 빨래하는 경험을 간직하게 되고 혹시라도 들키는 날에는 쪽 팔림에 집에서 밥을 못 먹는 불안한 시간을 보낸다.
(26) 여자는 많은 선택의 여지가 있다. 즉 가지, 바나나, 오이, 애호박.
∵ 남자는 오직 손뿐이다.
(27) 여자가 뛸 때는 상체에 위치한 한 쌍의 돌출부위가 흔들리며 섹시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영화의 한 장면이 연출된다.
∵ 남자가 뛸 때는 하체에 위치한 한 쌍의 방울이 흔들리는 게 보인다면 바보 같고 역겹다.
(28) 여자가 해변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비키니를 입고 엎드려서 일광욕을 하고 있으면 살짝 다가가 오일을 발라주고 싶다.
∵ 남자가 해변에서 그러면 똥침에 대한 강력한 욕구로 파라솔 기둥을 바라보게 된다.
(29) 섬머슴 같은 여자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여성과 남성에게 모두 호감을 얻는다.
∵ 지지배 같은 남자는 역겹고 재수 없다며 슈퍼왕따를 당한다.
(30) 결혼한 여자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무서워지는 것이 없어진다.
특히 남편이...
∵ 결혼한 남자 역시 나이가 들어갈수록 무서워지는 것이 없어진다. 마누라 빼고...
(31) 남자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간다. 있을 수 있는 실수로 받아들여지고 애교로 봐준다.
∵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간다. 변태로 찍힌다.
(32) 여자가 어린 남자애의 고추를 만지작거린다. 모성애라고 받아들여진다.
∵ 남자가 여자 애 그곳을 만진다. 롤리타콤플렉스빠진 나쁜 놈이란 취급을 받는다.
(33) 여자가 10살 어린 영계남과 사귄다. ‘능력있다’는 소리 듣는다.
∵ 남자가 10살 어린 영계녀와 사귄다. ‘도둑놈’ ‘불륜’이라는 소리 듣는다.
(34) 여자가 빨랫줄에 걸린 남자 속옷을 걷으면.. ‘주부가 빨래를 했구나’ 라며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 남자가 여자 속옷을 걷고 있는 것을 보면.. ‘저 놈 변태다!’라고 욕을 한다.
할아버지의 새장가
비뇨기과 병원에 80세 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렀다.
의사: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할배:응… 아∼ 글쎄… 내 나이 80세에 20세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아.
근데 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 한 거야.
아 참… 이놈이 이거(그것을 떡∼ 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의사:(입맛을 쩝쩝 다시며…)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응. 해봐!
의사: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백 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 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혔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총 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
할배:저런, 얼빠진 놈. 쯧쯧. 그래서?
의사:숲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드디어 집채만 한 곰을 떡 발견한 거죠.
해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 다가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 땅! 하고 쐈더랍니다.
할배:저런.
의사:할아버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곰한테 잡아먹혔겠지.
의사:아니에요. 포수가 빗자루를 총인 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 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의사:(무릎을 팍! 치며)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모두 몇 명 ?:
질투
여자가 질투하는 여자는?
ㆍ20대 : 성형수술했는데 티도 안나고 예쁜 년
ㆍ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 잘가서 잘사는 년
ㆍ40대 : 골프치고 놀 것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붇는 년
ㆍ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년
ㆍ60대 : 건강도 타고났는데 돈복도 타고난 년
ㆍ70대 : 자식들도 효도하는데 서방까지 멀쩡히 살아 호강하는 년
남자가 질투하는 남자는?
ㆍ20대 :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군대 면제받는 놈
ㆍ30대 : 대학 때 펑펑 놀았는데 나보다 좋은데 취직하는 놈
ㆍ40대 : 나보다 돈 많은 놈이 정력까지 좋은 놈
ㆍ50대 : 아직까지 직장 다니는 놈
ㆍ60대 : 몸도 건강한데다가 아직까지 서는 놈
ㆍ70대 : 자식들이 효도하는데다 아내도 살아있는 놈
라면 & 여자의 공통점 20가지
⑴ 잽싸게 먹어치우지 않으면 후회한다.
⑵ 정말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인기 있는 것은 언제나 정해졌다.
⑶ 때론 이런 게 왜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⑷ 구관이 명관이다.
⑸ 딴 놈이 뭐래도 먹던 것만 먹는다.
⑹ 하나 먹기에는 좀 모자라고 두 개 먹기에는 좀 벅차다.
⑺ 궁할 때는 아무 거나 먹다가 잘나갈 때는 엄청 까다롭게 고른다.
⑻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으면 물린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⑼ 가끔은 색다르게 먹는 것도 제 맛이다.
⑽ 뒷끝이 깔끔한 것을 선호한다.
⑾ 공짜로 먹을 때의 맛이 가장 좋다.
⑿ 나눠 먹을 때는 그 쟁탈전이 치열하다.
⒀ 먹기 전까지 준비하는 시간은 참으로 초조하다.
⒁ 서로 다른 종류를 섞어 먹지 말라.
⒂ 별로 좋아진 것도 없으면서 값만 올라간다.
⒃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일수록 비싸고 맛도 없는 편이다.
⒄ 밤에 자주 생각난다.
⒅ 자기가 잘 모르는 종류는 함부로 먹지 마라. 입맛 버리기 쉽다.
⒆ 싫어하는 사람은 줘도 안 먹는다.
⒇ 준비하는 과정에 심혈을 기울일수록 맛도 좋아진다.
아 들
-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자녀를 모두 출가시키면
|
꽤 설득력 있는 답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아이가 질문을 했다.
훈민정음사투리버전 (경상남도 압축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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