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1 2013년 6월 7일 오후 10:18 기존 운영하던 블로그 '녹나무'에 있던 글의 일부를 '녹나무2'에 옮긴다. 흔적의 연장이다. 2013. 6. 7. 2009 낙동강 1300리를 가다 -첫째날 태백에서 지난 6월24일 강원도 태백 황지로부터 걸어와 닷새째인 어제 저녘 상주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번 낙동강 1300리 걷기는 무소불위처럼 또 막무가내로 절벽을 향해 달려가는 4대강 정비 앞에 무력한 제 스스로의 분노와 절망을 다스리기 위해, 또 어쩌면 올해가 낙동강의 원형을 보는것이 .. 2013. 6. 7. 함박꽃나무를 통해 서 본 도심 수목원의 역할 Magnolia sieboldii K. Koch 목련과 꽃이 크고 화사하여 함박웃음처럼 보이고 함지박 같다 하여 함박꽃으로 불려 졌다. 북한의 국화이기도 하다. 함박꽃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중턱 골짜기에서 나는 낙엽 소교목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고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 2013. 6. 5. 2013년 그리고 지난 6개월 ,2013. 1.3~6.4 6..4 경향 한겨레 6.3 경향 한겨레 경향 6.3 내일 6.3 5.31 5.31 경향 5.30 한겨레 5.30 내일 경향 경향 6.1 경향 5.31 한겨레 5.31 경향사설]편향된 눈으로 ‘편향’ 말하는 뉴라이트 역사관 5.31 우익을 자처하는 진영의 이념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어제 한국현대사학회와 아산정책연구원이 주관한 .. 2013. 6. 4. 이전 1 ··· 1007 1008 1009 1010 10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