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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271

326~3.30 거실 화분 3~5개면 실내 초미세먼지 20% 감소 "미세먼지 꼼짝 마" 유행템들 정말 믿을 수 있을까? 8년간 ‘후쿠시마’ 취재한 저널리스트의 현장 고발 시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서울에 나무 1500만 그루 더 심어 미세먼지·열섬현상 막는다 부산을 적정도시로 <5> 도시 현실 진단- 그.. 2019. 3. 27.
3.20~3.26 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 한국 ‘행복지수’ 156개국 중 54위 옐로스톤 호수에 ‘외래 물고기’ 풀었더니 곰과 수달이 굶주렸다 공원일몰제] ④ 먼지·열기 방어벽 '도시 숲' 사라지면 재앙 온다 식물들이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한국서 물 부족 못 느낀 이유….. 2019. 3. 20.
3.12~3.20 미세먼지 우울증, ‘숲’이 잡는다 미세먼지 우울증, ‘숲’이 잡는다 동·식물 멸종 원인 1위는 '외래종 침입' 2015~2016년 엘니뇨는 전염병 창궐도 낳았다 '공포 조장' 미세먼지 프레임, 통째로 뒤집어야 오마이뉴스 "미세먼지 그래픽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모두 속았다" 미세먼지=중국"은 틀렸다, 환경부는 왜 국민을 속이나 .. 2019. 3. 12.
3.4~ 애비야, 공기청정기 부쳤냐? 공원토지 보상비 ‘최소 50조’…공시지가 올린 정부는 '뒷짐' “일본 원산 벚나무, 소메이요시노벚나무로 부르자” 독일 늑대는 왜 보호구역 대신 군사기지 택했나 '천연기념물' 큰고니 향해 돌진하는 수상오토바이 공주보 찾은 나경원 "4대강 보 해체, 문재인 정부의 '이념정책'" 경북 동.. 201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