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6.15~6.21 공원일몰제 국민을 기만하는 국토부 멸종위기종 공존하는 이기대 공원은 생물 다양성의 보고 미세플라스틱 바다로만 가지 않아…대기 통해 어디로든 이동 닌텐도 '동물의숲' 국내 판매 30% 증가 6개월 생의 마지막 날까지, 돼지는 힘겨워했다 금어기’ 직후 잡은 고등어 상당수 ‘알배기’, 제도 도입 취지 무색 차별이 세운 감옥, 동물원에 미래는 없다 환경단체 “부산 대저대교 건설사업 중단” 촉구 대저대교 부산시·환경단체 공동 재조사…노선 수정 가능성 ‘코로나19×폭염’이 남길 치명상 3000㎞ 헤엄쳐 왔는데 기다려준 것은 불법 포획자들...실뱀장어들의 기막힌 삶 “반달가슴곰이요? 버릴 것 하나 없이 다 먹죠” 부산시의 옹고집?…“대저대교 연내 착공” 대저대교 사태 부산시 ‘뒷북 사과’…환경영향평가 용역업체는 행정처분 곡물자급률 22.5% ‘세계 .. 2020. 6. 15. 6.8~13 대저대교 뭐가 문제고 찔레꽃, 쥐똥나무, 산딸나무…초여름, 흰 꽃 나무가 많은 이유는? 새 녹색허파, 민간공원] 5. 동래사적공원 낙동강 하굿둑 개방 3차 실험 의미는… 재첩·장어 돌아올까 달랑게 구애·집단이동 모습, 국내 연구진이 최초 확인 고대·중세 한반도에도 기후난민이 있었다 탄소 '펑펑' 건물·자동차 놔두고 그린뉴딜? 롯데마트 “친환경”…태양광발전 등 ‘녹색매장’ 구축 아파트 텃밭 가꿨더니 스트레스는 11% 줄고, 공동체의식은 9% 늘고 비싼 매립비·산폐장 부족에 ‘검은 양심’ 판친다 나무심기보다 고래 보호가 더 중요" - WEF 오후 3시 개화' 희귀식물 대청부채의 비밀 “코로나는 치료라도 하지” 과수화상병 습격에 새카매진 농심 올여름 더 빨리, 더 많은 나방떼가 온다 코로나, 음식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육지의 4대.. 2020. 6. 7. 6.1~6.6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슬픈 생물종의 탄생…‘플라스티쿠스’를 아시나요 이걸 알고도 '샥스핀'이 입에 넘어갈까요? 6·25전쟁터에서 아군과 적군 안 가리고 공격한 ‘보이지 않는 적’ 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로 가속도 붙어” 사랑받거나, 버려지거나, 먹히거나…선택받지 못한 개의 일상 머리 사라진 꿀벌 떼죽음에 美 발칵…범인은 亞 '살인 말벌' 미국너구리 라쿤이 한국에서 '생태계위해우려생물'로 지정된 까닭은? 영국 싱크탱크 “코로나19 극복 위한 녹색정책에 연간 45조원 투자” 촉구 한번만이라도 수수꽃다리를 불러줬으면 환경단체 "부산시, 도시공원 97% 사수 약속 지켜라" 숲체험관 만든다면서 소나무 뚫어 쇠봉 박은 남구청 기후변화 대응법 ‘미흡’…그린 뉴딜인데, 그린이 안 보인다 멸종이 멸종 낳.. 2020. 6. 1. 5.25~5.29 코로나와 그린뉴딜 코로나19가 다시 불러들인 ‘플라스틱 만능 세상’ 겨울 평균 10℃’ 임박…열대 풍토병 뎅기열 한반도 덮치나 야생동물을 평생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늬만 '그린뉴딜' 구분하기 中서 오는 '바다판 미세먼지'..괭생이모자반 비상 걸린 제주 배고픈 벌이 꽃을 피운다? 디지털 뉴딜 ‘토끼’만 좇지 말고…기후위기 ‘사슴’을 잡아라 평생 환경학습권 통해 '환경 시민' 양성…환경교육 강화 국가숲길 6월 시행 국가숲길이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 높은 숲길, 국가 차원서 관리 어느 숲길 지정되나?]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가 국가숲길 첫 후보 환경단체들 오는 30일 이기대에서 부산 생물다양성 탐사 나선다 가마우지 떼 떠나니 섬이 살아났다..푸르름 되찾은 속초 조도 정부, 해운대 지역 대상으로 신종 재난 빌딩풍 연.. 2020. 5. 2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