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12.13~12.18 코로나 교훈 무시하고 옛날노래 강요하는 개발론자들 자유의 여신상 앞 헤엄치는 혹등고래..뉴욕 허드슨강서 깜짝 포착 32년만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부산·경남 '반색' 탄소중립]⑤ “우리 산업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경제학 박사에게 물었더니 이러다간 '크리스마스 트리' 평생 못 본다 이기대~해운대 해상케이블카 만들자” 남구의회 유치전 재점화 고산지대 눈 두께, 2050년엔 지금보다 40% 줄어들어 미군, 오염까지 반환…'정화비용' 떠안을 수도 기후변화로 기온 오르면 쌀이 독해진다 세계유일 금강초롱, 빙하식물 만년석송 사라진다 독일 제1야당 올라서려는 녹색당의 변신 재생에너지 사업에 녹-녹 갈등은 없다 멸종위기종 2급 발견됐는데 '팔공산 구름다리' 괜찮다는 대구시 보수언론의 합창… 친원전 기사가 날아든다 16세기 난파선에서 발견한 코끼리 남획의 증거 자유의 .. 2020. 12. 13. 11.6~12 文대통령 "산업·경제·사회 모든 영역 탄소중립 강력 추진하겠다" 온난화, 화석연료 다 끊어도 못 막는 지경…살길은 ‘채식 생활 일본 법원 "오이 원전 3, 4호기 설치 취소" 판결 인간을 피해 진화하는 식물이 있다? 야간조명이 ‘자연’을 바꿔놓고 있다 또 다른 팬데믹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기후변화 대응에 기업 적극 나서라”..네덜란드서 소송 열려 |2020년, 역대 세번째로 ‘따뜻한 해’···WMO “기후 역사에서 최악으로 기록될 것” 이강운의 홀로세 곤충기-반딧불이 삼킨 두꺼비는 어떻게 됐을까 기후위기 탓, 노인들 더위에 지쳐 한해 30만명씩 ‘조용히’ 숨져 한국, ‘기후변화대응지수’ 61개국 중 53위…여전히 하위권 ‘탄소 불량국가’ 한국의 ‘내일 없는 경제’? 제주 국립공원 확대 지정 문재인 대통령 공약 좌초 위기 신공항을 둘러싼 치열한 ‘정치 드라마’ 가.. 2020. 12. 5. 11.30 ~12.4 코로나 위기 탈출, 정녕 토건밖에 방법 없나 코로나 위기 탈출, 정녕 토건밖에 방법 없나 MTX 타고 30분이면 ‘가덕신공항’… 심야 비행도 여유롭게 ‘난다’-가덕신공항 이후 바뀌는 삶 지리산 산악열차? 20년간 복원한 반달곰 내쫓는 일” 이상기후 엎친 데 코로나 덮쳐…세계 식량 ‘빨간불’ 온난화로 만추? 낙엽은 더 일찍 진다 북항 난개발 논란의 레지던스 강행…동구도 주민도 반발 코끼리의 하루 물 소모량 욕조 2개, 기후변화 취약 브라질, 1년새 ‘경기도 넓이’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인간은 특별하지 않다 다윈의 항해 과일이 저마다 색으로 물드는 이유 한 가마니 22만원…35% 급등한 쌀 값, 무슨 일이? ‘건축물 높이 120m 제한’ 논란 재점화 시위에 희생된 방어, 참돔은 동물이 아닐까 코린도: 사라지는 열대우림에 울부짖는 원주민… 한국 기업의 .. 2020. 11. 30. 11.22~11.28 환경단체는 왜 묵묵부답? 신공항 입장 밝혀라" 금정산 양산 사송신도시 환경평가서 ‘조작’에 진상 규명*처벌 촉구 국내 기업이 생각하는 ‘바이든 시대’…10곳 중 4곳은 “친환경 정책 무방비”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차 친환경차 보급률 3% 돌파…5년새 4배 지긋지긋한 '수도권 1극', 이제는 사라질까? 어린이집 마당을 ‘풀밭’으로 바꾸자 벌어진 일 항공모함급 돛단배 개발 작업 ‘순항’…4년 뒤 푸른 바다 누빈다 아파트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면 놀랍니다 시속 51km로 왕복 8265km 여행한 큰고니 이동경로 찾았다…위치추적장치로 추적 가덕 교통망·배후도시, 31조 투입해 58조 생산유발 효과 비명 속 살처분이 끝나면 밍크코트는 태어난다 사체와 피고름…‘청정 양돈국’ 스페인의 실체 조선일보와 경제지들은 왜 ‘탈원전’을 싫어할까? 생태문화마을로 거듭날 ‘사.. 2020. 11. 22.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