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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593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19.3.2 아파트가 생기고 길이 넓어지고 있다. 아스팔트 공사가 마무리 된 것 같다 . 가장 우선 고려되어야 할 일은 보행자의 안전이다. 그리고 가장 우선적 조치가 횡단보도를 긋는 일이다. 며칠이나 걸리나 두고 볼 일이다. 현재 사흘이 경과했다. 사진(카카오 18.1 로드뷰) 3.9 어제 출근 길.. 2019. 3. 2.
성지곡 추자골 소나무 노거수 外 Beatles (1963)Please Mr, Postman A 근 4.3m 기 0.27 흉고둘레 1.87 1.89 1.65 근 2.95 흉 2.47 C 근 2.89 흉 2.35 D 근 6.0 흉 2.53 / 2.46 I 근 4.2 기 0.85 흉 1.66/ 1.81 E 흉 2.23 F 흉 2.06 G 흉 2.2 H 흉 2.15 J 굴참나무 근 3.15 흉 2.03 2019. 3. 1.
울주 어음리 회화목.팽나무 어음리의 집들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몰랐다. 지난 1월 들판에 서있는 모습을 우연히 고속열차를 타고 가다 보았다. 그리고 다음엔 반드시 사진을 찍어보리라. 마을이 사라지는 와중이던 2018년 4월의 노거수를 다음 로드뷰를 통해서 접근해보았다. 그 이듬해인 지난 2017년 10월께 주민들이 현수막을 내걸었다. 어음리의 팽나무와 회화나무는 수령 150여 년이 지난 것으로 추정돼 지난 2000년 노거수로 지정된 바 있다. 두 나무가 소재한 마을의 이름은 어음 하리 였다. 두 노거수의 수고와 나무 둘레는 각각 15m, 2.4m /13m, 2.4m 어음리(於音里, 너리미, 나리미, 어음) 본래 언양군 상북면의 지역으로 지형이 널처럼 생겼으므로 너리니, 나리미 또는 어음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중남.. 2019. 2. 21.
환경의 조건 -무섭다. hyacinth(Hyacinthus orientalis ) 발칸반도 및 터키 원산이며 가을에 심는 화초이다. 알뿌리는 비늘줄기로 달걀 모양이고 길이 3cm 정도이며 겉은 흑갈색이다. 잎은 뿌리에서 4∼5개가 착생하여 비스듬히 벌어지고 선형이며 길이 15∼30cm로 안쪽으로 굽어든다. 이른봄 잎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 201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