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592 마늘 2020.1.1 2020.1.11 2020.1.18 2020.1.24 Baby I Love You - Andy Kim 2020. 1. 26. 죽음 임박한 목련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아파트 입주자 회장이 머뭇거리다 인사를 건넨다. 그리곤 이 목련을 베어내게 되었다고 반상회를 통해 결정 한 것이라고 한다. 나무를 베어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나무가 커면서 지하부 뿌리가 건물과 주차장 화단을 금가게 해서 주민들이 불안해 한다며 ... 환경운.. 2020. 1. 26. 백합이 피는 이상한 1월에 어머니 생신이라 본가에 갔다 담벼락에 꽃망울 단 백합을 보았다. 지면에서 한뼘 쯤 될라나. 백합은 키가 어느 정도 커야 꽃망울을 단다. 그렇게 본다면 오늘 보았던 백합은 잘못됐다. 내가 꽃이 핀 백합(Lilium .나리꽃)을 보는 날은 할배 재사날인 음 6월29일, 그러니까 통상 7월말을 전후한.. 2020. 1. 19. 범어사 등운곡 주변 노거수 01. 봄의노래(Spring Song)...멘델스존 02. 타이스의 명상(Meditaion De Thais)... 마스네 03. 날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헨델 04. 피아노소나타 "월광" 1악장 (Piano Sonata No.14 Moonlight(1st)... 베토벤 05. 엘리제를위하여(Pour Elise)... 베토벤 06. 사랑의 기쁨(Plasir D'amour)...마르티니 外 2020. 1. 11.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