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61 10.28~11.1 국회 절망… 법안 70% 정쟁에 심의조차 안 돼” 더워진 하늘이 구멍을 메웠다고? ‘온난화의 선물’이라면 달갑잖아! 편리하면 그만일까? 사업자 아닌 주민 시각에서 핵폐기물 문제 바라보기 원주민은 떠나고, 거점시설엔 거미줄만… 난립하는 ‘도시재생’ 숨 넘어가기 직전에서야…” 최고령 노거수 살리기 나선 구청 전국 34개 환경.. 2019. 10. 28. 부산시민공원 양미역취3 환경 망치는 노란 꽃 ‘양미역취’ 도심 습격 외래식물인 양미역취는 번식력이 강해 토종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 부산 도심 곳곳에서 양미역취가 관찰되고 있다. 낙동강 둔치를 잠식한 생태교란종 ‘양미역취’가 도심 깊숙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양미역취는 주변 식물의 생육을.. 2019. 10. 20. 제1회 공원 패스티벌 -부산시민공원 10.19~20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박건) 1972 2019. 10. 20. 10.21~10.25 지방 4대 협의체,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입법 마련 촉구 "과대포장 심각… 생활폐기물 40%가 포장재" 돼지열병 한 달, '공장식 사육'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 '인생샷 성지' 핑크뮬리, 왜 SNS 스타에서 천덕꾸러기 됐나 친환경농법 주역→환경 파괴자···27년만에 '죄인' 된 왕우렁이 골칫덩이 보름달물해파리 소굴 500곳 찾았다 전국 국립공원서 .. 2019. 10. 20. 이전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9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