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가 조성했던 흰여울마을 녹색골목 평가가 필요하다.
조성현장을 돌아보고 내친 걸음에 그 너머까지도 곁드려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허나 시선은 다를 수 있다.
Goodbye to you my trusted friend ~
Seasons In The Sun / Westlife
'공존 > 지역과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새재 1관문에서 (0) | 2016.01.17 |
---|---|
흰여울 마을 포토존 설치하다 -갈매기와 배 (0) | 2015.12.02 |
흰여울마을 녹색골목 준공식 - 기억을 재발견하고 녹색 삶을 피우다 ㅣ (0) | 2015.11.21 |
영도 흰여울마을 녹색골목 조성작업 -어이구 삭신이야 (0) | 2015.11.15 |
영도 흰여울마을 눈부신 바다, 갈매기의 꿈 이야기히다 15.10.26 (0) | 201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