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ande der Morgenstille"「朝鮮」. 한국을 사랑한 독일인 선교사의 영상 기록. 1911년과 1925년 한국을 방문하고 방대한 기록과 사진과 영상을 남긴 독일 성 베네딕도회 상트오틸리엔 수도원의 노르베르트 베버 총아빠스(Archabbot Norbert Weber, OSB 1870-1956)의 한국 사랑 이야기.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제공
[베네딕도 미디어]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해설본) - 독일 선교사가 영상으로 남긴 100년 전 한국의 모습 - YouTube
1900년대 초,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조선ㅣ
Footage of Korea in the early 1900sㅣKBS 현대사 아카이브 24.05.09
[최초공개] 1900년대 초,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조선ㅣFootage of Korea in the early 1900sㅣKBS 현대사 아카이브 24.05.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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