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626 23.3.27~.4.1 알아서 퍼줬더니 동해에 죽도가 날아들었다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주 69시간 ‘노동개악’ 규탄”···주말 서울도심 대규모 집회 대기업들 너도나도 ‘평균연봉 1억원대’...커지는 ‘부익부 빈익빈’ 금융 8713만원 vs 교육 4272만원"…업종·규모따라 임금격차 더 커졌다 '인간 사냥' 강제동원 200만, 그중 20만이 죽었다…"돈? 무슨, 살아 있는 게 다행“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짧고도 길었던 사랑 이야기 尹대통령, 日언론에 "우리도 핵무기 만들 수 있다"고 말한 이유는? ‘제주 4·3은 남로당 폭동’ 강연에…서울대생들 “제주 4·3 사건 왜곡 강연 반대 서해수호의 날, 조선일보의 강제동원 피해자와 서해용사 유가족 갈라치기 국회와 헌재 위에 검찰이 있다? 임은정 vs 한동훈, 누가 부적격 검사인가1 '부산EXPO' 북항 재개발 입찰 담합 .. 2023. 3. 27. 23.3.20~25 일본에 ‘선물’ 건네고 짐보따리만 받아온 윤 다시 드리운 ‘미분양 악몽’…그때는 대형, 지금은 지역 양극화 23.3월3주 정당지지도 개인 봉사는 입시 도움 안 돼… 도내 학생 봉사 3년 새 84% ‘뚝’ 위안부 합의? 독도?…한일 회담서 실제 나온 말은 일본에 ‘선물’ 건네고 짐보따리만 받아온 윤 대통령 ‘조선 멸시론자’ 인용하며 “미래로” 외친 윤 대통령 한반도로 밀려오는 전쟁의 기운... 윤 정부는 뭐하나 자유·인권·법치 한꺼번에 날린 '강제동원 해법’ 정의구현사제단, 尹퇴진 시국 미사…전주서 첫 신호탄 1,000원에 아침밥 사 먹을 수 있는 41개 대학은... 경남-부산 통합, 왜 지금인가 한국 ‘주 69시간’에 전 세계 놀랐다…잇따라 외신보도 ‘검사의 영장청구권’, 헌법에 어떻게 들어갔나 '에나·단디·배끼·보도시' 진주 지역어 빠르게 소멸 .. 2023. 3. 20. 23.3.13~18 한·일 정상회담, 담대한 결단의 대가는? 다 퍼주었다 美 실리콘밸리 '돈줄' SVB 하루아침에 파산 이재명 前 비서실장 사망에 비명계 "부끄럽고 참담“ 독일 카셀대 ‘평화의 소녀상’ 철거…일 정부는 집요했다 죽음을 낳고, 다시 이용하는 검찰과 언론 지난해 국내 복권 판매액은? 정치인 발목 잡는 '자녀 잔혹사' 삶의 여유가 사라진다…자원봉사자수, 절반 이상 급감 순 자산 32억8000만원 있으면 ‘상위 1%’···부동산이 81.4% 검찰, 간첩단 연루자들 구속기소···“북한 지령받아 정권 퇴진 운동” "배상 지급되면 논란 가라앉을 것" 일본 측 우려 안심시킨 윤 대통령 “난 애인·배우자 안생길 것 같아”…한국人, 행복수준 32개국 중 31위 공공재’ 지목된 은행들 어쩌다 ‘공공의 적’ 됐나 '꿀꿀이죽 충격'서 시작된 K라면의 기적…무서운 인기에 이런 트집까지.. 2023. 3. 13. 22.3.6~11 아직도 많이 남았다. 금리인상으로 집값 급락? 겨우 1.8% 하락했다 그렇게 전문성 독립성 강조하더니 검찰 출신엔 입 닫았다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들 "95살 먹고 억울하긴 이번이 처음“ 검사 아빠가 자랑스러운 이유 여기도 ‘MZ’ 저기도 ‘MZ’ MZ를 잇는 큰손, ‘욜드족’이 뜬다 ‘외신 호평’ 전하면서 피해자 목소리 지운 대통령실 "파업을 좋아하는 노동자는 없어요“ ‘대검 인연’ 통째 이식 수준…윤 대통령 당선 1년, 검찰만 남았다 국정 전반 ‘검찰식 해법’ 작동…“문제 생기면 수사하고 압수수색” 미분양에도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 이것이 시장주의인가 정부 “회원 개인정보 다 내놔”…보조금 안 받는 시민단체까지 ‘탈탈’ 부채 수렁 빠진 윤석열 정부, '관치금융'으로 벗어나려 한다 광역단체장 '매우잘함'은 김동연 지사, '긍.. 2023. 3. 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