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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스크랩 또는 퍼온글110

“단 하나의 알약, 시럽 반 스푼에 삶이 바뀌었다” 지난 24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작은 도시 진치히에서 만난 탈리도마이드 피해자 비앙카 포겔(55·왼쪽)과 비어깃 슬뢰서(55)가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 ‘단 하나의 알약’이었다. 비앙카 포겔(55)의 인생을 뒤바꾼 것은 탈리도마이드.. 2016. 9. 1.
전사 시인' 김남주와 미국 '전사 시인' 김남주, "조국은 하나다" 821 프레시안 반외세 통일 문학의 대표, 시인 김남주 김남주 시인에 관한 글 한 편 써보겠다고 마음먹은 게 1년 전인 2015년 8월이었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프레시안>에 한국의 반미 문학 예술에 관해 연재한 것을 계기로 2015년 8월 <계간.. 2016. 8. 22.
Story In Picpuress의 그림 출처: wikitree 백만명이 팔로우 하고 있는 StoryIn Picpuress(스토리 인픽쳐스)의 메시지 문득 시도 저렇게 표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1. 건강한 관계 2. 계단 3.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다 4. 무료 책 vs 무료 와이파이 5. 미소는 때론 희생을 필요로 .. 2016. 8. 20.
'고대 나무'의 세계 5대 피난처, 한반도 숲 위기에 느티나무, 진달래, 밤나무 등 '고대 나무' 동북아 피난처서 생존…'금수강산' 빈말 아냐 설악산 등 고산지대는 북방계 식물의 도피처, 설악산 케이블카는 산림 사유화 신호탄 » 한반도의 산악지역은 ‘고대 생물’이 살아남은 세계 5대 피난처 가운데 하나여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201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