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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스크랩 또는 퍼온글110

해림 한정선 개인전 ‘야생의 사고: 두 번째 이야기’ 物神에 지배된 현대, 늑대의 야생성으로 自我 찾아야 해림 한정선 개인전 ‘야생의 사고: 두 번째 이야기’…...4월 12∼18일, 백악미술관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삶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진행되거나 삶을 둘러싼 구조가 너무 견고해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하루하루를 무미건조하게 이어.. 2018. 4. 14.
4.3 70년 이야기 폭도 새끼한테 젖을 먹여? 죽어야 돼” 4.2 시사인 제550호 <제주4·3 구술자료 총서 1~8>(제주4·3연구소)에서 발췌 / 정리:변진경 기자 취우翠雨 / 정찬일 봄비 맞습니다. 누가 급히 흘리고 갔나요. 밑돌 무너져 내린 잣담에서 밀려나온 시리 조각. 족대 아래에서 불에 타 터진 시리 두 조.. 2018. 4. 3.
중국인보다 먼저 총을 든 조선인, 동북항일연군 “정의와 헌신? 혁명은 그렇게 고상하고 달달한 게 아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90주년 행사에 숨겨진 이야기 중국이 건군 90주년을 맞아 최초의 단독 열병식을 했다. 네이멍구(內蒙古)의 주르허 사막기지에서 시진핑 주석이 군복을 입고 사열을 받았다. 네이멍구 주르허엔 중국의 우주센터.. 2017. 12. 15.
AFP가 뽑은 '올해의 사진 2017' 중에 AFP[Agence France-Presse] AFP는 프랑스 최대 통신사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이다. AP 통신(Associated Press), 로이터(Reuters)와 함께 세계 3대 통신사에 속한다. 국내외에 100여 개의 사무소가 있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 3000여 언론사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1835년 샤를 루이 아바스(Charles Louis.. 201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