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1.26~1.31 시민단체 “황령산 케이블카 건설 반대 2050년이면 세계 도시 63% 하계올림픽 개최 어려워" 절대 사라지면 안되는 생물은 영장류·박쥐·벌·균류·플랑크톤 축구장 22개 크기 공원 생기자 황조롱이 나타나고, 미세먼지 감소 인류 파국 100초 전”…20초 더 당겨진 ‘운명의날 시계’ “따뜻한 겨울 탓에 농작물 웃자라”…병해충 .. 2020. 1. 26.
1.20~1.23 확실히 겨울이 예전 같지 않다 따뜻함이 피어나는 네덜란드 튤립 데이 2020년대 세계 위협 요인…‘톱5’ 모두 환경 문제 작년 한 해, 사라져간 동물들수천종은 ‘멸종 기록’조차 없다 “인간DNA 메틸화’서 수명시계 모델 개발 도로 위 빗물 핥는 코알라… 호주의 비극은 진행 중 제주 집단 폐사 원앙 원인은 총알 아닌 .. 2020. 1. 19.
1.13~1.16 호주 산불, 1월 제비의 등장이 말하는 것 환경규정 위반’ 고급 아파트 잇단 폭파 ‘초강수’ 불타는 호주…기후변화는 이미 당신 옆에 와 있다 호주 산불은 ‘기후 재앙’ 2020년대 환경파괴 없는 ‘수소열차’ 시대 열린다 부산시, 대저대교 생태계 조사 강행…선별적 민관조사 논란 천연기념물 '원앙' 총격으로 집단 폐사 '충격.. 2020. 1. 12.
1.6~1.10 코알라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위성에 포착된 호주 산불 이틀째 꺼지지 않는 춘천 신북읍 산불 겨울 도심 ‘사고뭉치’ 된 까마귀 떼 호주 산불로 야생동물 5억여 마리 죽었다 재자연화 미루다 ‘표류 위기’ 처한 4대강 ‘중국의 흔한 코뿔소’ 2천년 사이 싹 사라진 이유 꽃이 없는 영국은 영국이라고 할 수 없다 위대.. 202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