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302 8.30~9.4 46개 시민사회단체, 탄소중립위 참여 시민사회 위원들에 사퇴 촉구 사람들을 기다리는 ‘철원 비밀의 정원’ 지금의 해안가는 언제까지 지도에 남을까 AD 2117 '미니 국가' 대한민국, 강남 빼고 전부 소멸한다 목포시, ‘목포 상징’ 삼학도 “동네 산책공간” 폄하·호텔 추진 ‘물의’ 1백만대 돌파'인데···대구·경북은 수소차 외면? 올해 벼 재배면적 73만2000ha…쌀 20kg당 5만5000원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 미래 식량이 될 맛있는 곤충들 브라운송어, 앞으로는 생태계 퇴출 대상 탄소중립여행’ 삶을 찾는 여행도 하고, 여행콘텐츠도 만들고 탄소중립 세계 14번째 법제화…2030년 감축목표는 기대 못미쳐 탄소중립기본법 국회 통과…기후·환경단체 “미래 세대에 감축 부담 미뤄” 숲총량제 도입, 플라스틱 물티슈 금지…기후위기 속 서울 구하기 전세계 나무 종류 30% 사라질.. 2021. 8. 30. 8.23~ 녹색금융에 가해지는 그린워싱 위험산업·반 환경 사업도 녹색으로 분류...환경은 어디 갔나 지난 4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녹색금융 분류체계, 이른바 그린 텍소노미에 핵발전과 가스발전 배제 결정을 유보했다. 시민사회는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국가별 반응은 달랐다. 주요 산업 기반과 이해관계에 따라 녹색분류작업에 대한 국가별 대응과 반응이 상이하지만, 이 시점에서 짚어야 할 것은 결국 그린 텍소노미가 필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우리가 논해야 하는 지속가능성은 인류의 생존과 미래에 관한 것이지, 산업의 생존과 미래에 관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유럽연합이 그린딜을 통해 향후 10년간 1조 유로(약 1350조 원) 이상을 지원하는 투자계획을 세우자 지속가능한 녹색금융 분류체계에 핵발전과 가스발전을 편입시키려는.. 2021. 8. 22. 21.8.16~8.20 인류의 끔찍한 미래, 우리가 훈련해야 할 것은 '생태적 이성’ 낮은 감축목표 짐작케 한…문 대통령의 ‘실현가능한 저탄소’ 공항 들어온다니 '새 건물' 우후죽순…주민은 몸살 60년 전 아버지처럼 지구의 가장 깊은 바닷속 걸어본 켈리 월시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기후변화가 훑고 지나간 자리엔 ‘사람’이 있었다…기후난민 확산 기후위기와 ‘한반도 계획’ 생태주의자, '돈'에 꽂히다..."화폐는 '이자 붙은 은행 빚'“ 10년 뒤 '부산' 물에 잠긴다"…해상도시 건설 추진 뜨거워진 지구’로 아열대 과일 뜨자, 지자체도 발벗고 나서 인천공항 인근 영종도 오성산에 대규모 근린공원 추진 광주 생태보고 황룡강 일원을 국가정원으로 지방정원 지정 거쳐야 지자체가 운영권 기후재앙 생존 보고서 - 바다생태계 (1) 어민들의 이야기 따뜻해진 경남 바다 주인이 바뀌었다 낙동.. 2021. 8. 16. 21.8.9~8.14 극단의 기후, 지금 실패하면 결과는 재앙 세계 최고 기후학자들 “극단의 기후, 지금 실패하면 결과는 재앙” “‘ESG 생태계’ 제대로 구축하려면…시민사회 등 참여 필요” 기후위기시대 지역언론이 할 일 2040년까지 지구온도 1.5도↑ 10년이상 빨라져…"온난화는 인간 탓“ “발 등에 불 떨어진 기후재난, 아직 덜 심각한 한국 정부” 속도 붙는 ‘전기차 전면 전환’…세계가 움직인다 울진군민들 “3·4호기 희망이 무너졌다” 태풍의 야성을 길들이다 대기는 강물처럼 티베트고원이 손짓하는 장맛비 수원시 “그린커튼 했더니 실내온도 4~5도 내려가요” 인도 침범한 가로수 뿌리 ‘싹둑’…보행자는 편해졌는데 최선일까 기후는 세계 문제…궁극적으로 먹거리·경제와 관련” 무늬만 그린 뉴딜, 탄소제로는 빠졌다. 박형준 시장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최적지는 부산”.. 2021. 8. 9.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