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80 말복에 2017년의 여름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낮에는 업무수행이 어렵다. 사무실에는 에어컨이 없다. 있기는 한데 설치를 포기 했다. 120여평을 돌릴려면 이래저래 비용이 들뿐 아니라 사무공간만 칸 막이를 세워 냉방시킨다는 것이 옳지 않다는 판단에서였지만 지난해 여름과 올 여름 더위를 .. 2017. 8. 12. 문닫는 안동칼국시 Xanadu - Olivia Newton-John 2017. 7. 27. 통영 1박2일 박경리선생과 장사도를 만나다 (내사랑 부산운동추진협 운영위 워크숍) 통영은 얼마나 변했을까. 지나가다 오가며 통영을 스치면서 당일치기가 많은 반면 1박은 드물다. 간만에 통영에서 1박의 기회가 생겼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에서 마련한 운영위원회 워크숍 참가 때문이다. 비소식이 있었다. 거가대교를 이용해서 거제를 관통하는 58번 국도와 1018.. 2017. 7. 1. 아내가 추천한 맛집, 초량동 중국집 다래향에서 2017. 6. 26.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