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아이들24 형제2 (2005.7.22~2006.9.24)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애간장을 녹인다는 말을 이 무렵부터 알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때만 해도 그런 일이 닥체게 되리란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틈나는 대로 애들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2005년 8월 큰놈이 자전거를 타다 크게 다쳤습니다. 그리고 2006년 5월 어.. 2013. 6. 8. 작은 아이 2004.9.19~2005.6.20 Dana Fuchs - Oh! Darling 2013. 6. 8. 03.12~05.7.22 형제 1 Bob James - In the Garden 2013. 6. 8. 작은 아이 04.4.11~8.22 침대 위에 오르는 것도 용을 써야만 가능했던 집 밖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웃고 울고 신난다 자고 이게 뭐야 재미나 또래도 알고 멍뚱멀뚱 빤히 쳐다보고 슬슬 투정도 생기고... 첫돌이 지나면서 였습니다. Tu si'na cosa grande ,, Vanessa Paradis 2013. 6.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