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 오르는 것도 용을 써야만 가능했던
집 밖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웃고
울고
신난다
자고
이게 뭐야
재미나
또래도 알고
멍뚱멀뚱
빤히 쳐다보고
슬슬 투정도 생기고... 첫돌이 지나면서 였습니다.
Tu si'na cosa grande ,, Vanessa Par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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