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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592

황령산 과수원 터줏대감 나무 2021. 2. 14.
멕시코의 Oaxaca 나무 엘 툴레(El Tule Tree) 나무(스페인어: Árbol del Tule) 편백나무과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주의 산타마리아델툴레 중심에 위치한 교회 부지 내에 거목이다. 주도 오아하카에서 9km 정도 동쪽, 미트라 유적으로가는 길 옆에있다. 2005년 측정 시 무게 630톤 몸통직경 14m(1982년 측정 몸통직경 11.4m), 높이 42m, 둘레 58m에 달해, 성인 서른명이 손을 뻗어야 두를 수 있다. 나무가 너무 커서 처음엔 여러 나무가 붙어 자란 줄 알았는데 재밌는건 DNA 검사 결과 저게 전부 한 나무라고 였었다고 한다.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1996년에 이 나무를 가지치기했을 때는 죽은 가지를 10톤이나 제거하였다. 현지 사람들은 이 나무를 엘 히간테(거인)라고 부른다. 멕시.. 2021. 1. 25.
속리산 정이품송 자목 100그루 분양 완료…경쟁률 4.2대 1 속리산 정이품송 자목 100그루 분양 완료…경쟁률 4.2대 1 보은군 2004년부터 1만그루 키워…내년에 200그루 분양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의 자목(子木)을 분양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충북 보은군에는 분양 신청이 줄을 이었다. 정이품송 자목 전국 곳곳에서 분양 요청이 이어지자 보은군은 지난 18일 추첨으로 자목을 모두 분양했다. 20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한 자목은 100그루로 키 2∼2.5m, 밑동 지름 6㎝인 6년생이다. 가격은 1그루당 100만원이며, 인증서도 제공된다. 군은 분양 신청서를 제출한 15개 공공기관에 3∼5그루씩 모두 50그루를 분양했다. 민간에는 50그루가 배정됐고,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134명이 신청서를 냈다. 군은 추첨으로 32명을 선.. 2020. 12. 20.
아미동 비석마을 은행나무 근원부 둘레: 3.4 m(적치물로 인해 지면에서 약 30cm 위에서 측정함을 고려하면 약 3.7m 정도 추정) 기부 0.79 cm 흉고 a 2.3m b 1.78m 수관: 12m 수고 약 9m 추정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