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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공원녹지413

전국 케이블카 논란 그리고 황령산 설악산 케이블카도 설치되는데, 우리라고 안 될 거 없다? 2023.10.28. 함양·산청·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놓고 싸운다? 2023.08.15. "우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선택하지 않았다" 2023.04.23. 도시는 숲이 더 필요해 2022.04.16. '산으로 가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018.05.05. 우리에겐 숲, 공원이 필요하다 2017.11.04.월간 함께사는 길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설치 찬·반 논쟁을 보면서 경상일보 2023.12.13. 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불가론 천지일보 2023.11.27. 통도사 영축환경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철회 마땅” 영축환경위원회 기자회견문 법보신문 2023년 11월 29일 신불산 케이블카 22년만에 첫발… 억새밭 코앞서 내린다 울.. 2024. 1. 1.
가덕도 23.9~12 1. 가덕도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밀실·졸속 통과환경보전 포기한 환경부를 규탄한다 2. 무분별한 공항 건설 사회적 탄소비용 따져야” 3. 가덕도신공항건설계획 기본계획안 설명회 4. 국회의원 김정호의 책 '가덕도신공항'의 출판기념회 뜻밖의 인물 5. 2030부산엑스포 유치는 실패하였다 ! 명분은 사라졌다 !가덕도신공항 당장 폐기하라! 6. 가덕도신공항~오시리아 30분대 주파 철도 성사될까 7. 부산 엑스포 명분 사라진 가덕도 신공항, 국토부는 기본계획 철회하라! 난개발 남발하는 무책임한 양당의 공멸 정치에 반대한다! 8. 공항 건설에 과학기술보다 정치 논리가 지배, 부정부패 고리 끊어야 9. 이재명, 부산 방문해 "엑스포 실패로 기반사업 중단? 안 돼" 10. 가덕도신공항 민주당사 불복종행동에 대한 멸종반.. 2023. 12. 31.
자전거도로 지우는 창원 S-BRT 숲과나눔 초록열매 2기 BRT 녹지축 전환 정책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S-BRT 현장을 다녀왔다.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로 알려진 창원시는 가로망이 뛰어나다. 특히 가로 녹지축과 연동한 보행과 자전거 도로는 그 명성에 걸맞다. 현재 인구 100만을 조금 넘고 차량 등록 대수는 23년 3월 기준으로 651,322대로 작년 보다 2만8천 여대가 증가했다. 반면 대중교통 분담율은 23.6% 에다 정체구간이 늘어나는 등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S-BRT를 도입하기로 했다. 조성구간은 1단계 원이대로 약 9.3km다. 구간 전체가 공사판으로 변하자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전체구간을 버스며 도보로 이동하며 확인한 바 열에 여덟 정도는 못마땅해 했다. 답사 후 느낀 바는 창원시의 판단이 이해는 가지만 다소 성.. 2023. 12. 28.
부산시민공원 자문회의 갔다가 2023.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