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광주환경운동연합 박미경 공동대표와 한잔하고 숙소로 걸어가던 중 덩치큰 나무를 확인했고 이튿날 22.9.2 다시 현장을 찾아 나무의 크기를 재어 보았다. 예상대로 작은 덩치가 아니었다.
느릅나무도 보아 줄만했다,
무각사 경내 매화나무 최소 100년은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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