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환경연합 후원의 밤, 예전과 비교할 만큼 ... 허전하고 빈 느낌... 부산환경련의 현재 위상이다. 씁쓸했다
요즘 주력하는일 교통섬 모니터
15일 간만에 후배들인 주승철과 이용주를 만나기 위해 초읍에서 만덕에 새로 생긴 터널을 지나다. 시간 단축을 경험하다
심심치 않게 보이는 폭력적 칡의 세력 확장과 울들, 칡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 이대로 들 것인가
금정산 상계봉 ..상대적으로 발길이 뜸한 지역이다. 백양산 북서사면 또한 ... 시간 내어 다녀 볼 일이다
위성 지도를 보다가 만덕고개에서 J와 더불어 내려보던 야경이 떠울랐다.
교통섬 관련 용주 인터뷰도 하고 그간 안부도 나눌겸 갔지만 세상사 나누다 밥만 먹고 왔다.
먹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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