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이후 그리고 6월3일 대통령 선거가 있기 까지
윤석열 김건희가 있어 좋았다고 말하는 자 있다면 그놈이든 그년이든 내란 부역자다. 나는 그렇게 규정한다. 유감스럽게도 실제 그란 인간들이 존재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게도 내 생활 반경 곳곳에 당당히 살고 있다. 퇴행과 반역의 무리라 아니할 수 없다. 이는 단절하지 못한 지난 시절의 과오를 묻어둠으로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역사의 한 고비였다. 이 불쾌한 시절이 청산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