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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

윤그니의 한 때

by 이성근 2025. 5. 28.

2024년 12월 3일 이후   그리고 6월3일 대통령 선거가 있기 까지

윤석열 김건희가 있어 좋았다고 말하는 자 있다면 그놈이든 그년이든 내란 부역자다.  나는 그렇게 규정한다. 유감스럽게도 실제 그란 인간들이 존재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게도 내 생활 반경 곳곳에 당당히 살고 있다.   퇴행과 반역의 무리라 아니할 수 없다. 이는 단절하지 못한  지난 시절의 과오를  묻어둠으로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역사의 한 고비였다.   이 불쾌한 시절이 청산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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