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경에 귀가 했고 눈을 뜨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5월 연휴 어제 아침 드르고 오늘 아침 다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겸해 형제들과 점심을 먹기로 해서 본가로 향하지만 피곤함은 지워지지 않았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해 조카 용돈은 주지 못했다. 그렇게 모여 밥 한끼 나누고 다시 사무실로 출근했다. 마무리 지어야 할 보고서며 프레시안 원고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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