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가던 늦은 귀가길, 소변이 마려웠다.
구석진 곳을 찾았다.
그런데 한참 누다보니 누군가 쳐다 보고 있었다. 이런,
저 표정들이라니 ...
'길에서 > 한 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특별한 장식의 물고기 (0) | 2013.06.19 |
---|---|
비겁한 세상 (0) | 2013.06.16 |
사랑은 관리다 (0) | 2013.06.16 |
해운대를 소유하십시오 (0) | 2013.06.16 |
뭘까? (0) | 2013.06.16 |
술 마시고 가던 늦은 귀가길, 소변이 마려웠다.
구석진 곳을 찾았다.
그런데 한참 누다보니 누군가 쳐다 보고 있었다. 이런,
저 표정들이라니 ...
아주 특별한 장식의 물고기 (0) | 2013.06.19 |
---|---|
비겁한 세상 (0) | 2013.06.16 |
사랑은 관리다 (0) | 2013.06.16 |
해운대를 소유하십시오 (0) | 2013.06.16 |
뭘까? (0) | 201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