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존/지역과 마을249

내장산 자연휴양림이란 거 정읍시,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화용산호 인근 부지 36ha에 추진, 산림청 최종 승인2023년까지 183억 투입, 산림레포츠·휴양시설 계획정읍시 용산호 인근에 조성 예정인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산림청으로부터 최종 지정 승인됐다.이에 따라 정읍시가 내장호와 내장산리조트, 월영습지, 용산호를 연계하여 추진한 ‘내장산 토탈랜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지난 21일 용산동 산50번지 일원 면적 36ha가 산림청으로부터 ‘내장산 자연휴양림’으로 최종 지정·승인됐다고 밝혔다.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2023년까지 국비 82억 포함 총 183억 원을 투입해 산림 레포츠 시설과 산림휴양 시설 위주의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도시 근교에 조성할 계획이다. 자연휴양림 지정은 숲을 최대한 보존하면.. 2024. 9. 1.
부전1동과 양정 1동 주택촉진3지구 2024. 8. 12.
낙동강 하구 신자도와 장자도 식생조사를 하고 2024. 7. 21.
'4대강 보 철거 촉구' 1차 전국 결의대회 세종보를 다녀와서 낙동강 남지 평화롭게 보이지만 보로 인해 흐름이 정체된 왜곡된 강의 모습이다.  6월 27일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세종보 천막농성장 앞에서 4대강 16개 보 철거 촉구 1차 전국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성장 앞에서 시작된 결의대회는 환경부까지 행진으로 이어졌으며, 환경부 북문에서 규탄대회로 이어서 진행되었다. 이날 활동가들은 금강 농성 현장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환경 파괴 폭주를 막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행진을 시작했다. 환경부 북문 앞 규탄대회 이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입장문을 전달하려 했으나, 회피로 일관하는 한화진 장관에게 입장문을 직접 전달하지는 못했다. 세종보에서 다시 녹조라떼, 큰빗이끼벌레 만나게 될 수도[세종보 천막 소식 62일차(24.6.29)-수질편] 담수 후 일어났던..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