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10 25.1.27~ 1.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메가 가뭄을 맞이할 결심 2. 15개 공항이 있는데 10개 더? 공항 못 지어 죽은 귀신 붙었나 3. 얽힌 위기: 기후변화와 출생률 4. 기후위기 그 자체인 트럼프 5. 나무 껴안는 사람 목격해도 당황하지 마세요6. 작년 가장 뜨거웠던 우리 바다, 피해액 1430억원 ‘역대 최대’ 7. 속초 영랑호와 청초호에 숨겨진 ‘민주주의 8."완전히 썩어 들어가"...수천 그루 이어 곳곳서 '심각한 현상' 9. 선그로우, 2024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 10. 한전 ‘204조원’ 부채 누구 때문인데…산업계 전력직접거래 흐름에 “속타네”11.부산에서 교통체증 가장 심한 곳이 ‘도심 공중 정원’으로? 12. "사람 콧속 낙동강 녹조 독소 검출, 국내 .. 2025. 1. 27. 25.1.27~ 尹 탄핵 침묵하던 2030 남성…왜 뒤늦게 거리로 몰려나오나침묵하던 젊은 남성들, 왜 시위 나서나지난달 14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은 형형색색 응원봉이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윤석열 OUT’ ‘윤석열 탄핵’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젊은 여성들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며 응원봉을 흔들었다. 이날 시위 분위기를 주도한 것은 20·30 여성들이었다. 촛불 대신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20·30 여성들이 K팝을 부르며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모습은 해외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20·30 여성들의 시위 주도는 통계로도 확인됐다. 서울시는 KT와 협업해 매일 1시간 단위로 각 지역에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연령별·성별.. 2025. 1. 26. 1월25일 서면 설날맞이 탄핵문화제 2025. 1. 26. 25.1.20~ 1. 앰네스티 선정 '최악의 평가 기업' 명단에 현대차가 들어간 이유 2. 후쿠시마오염수 '입틀막'한 尹 정부, 문제는 어용학자들 3. 자연, 저절로 그러하니, 그냥 놔두라 4.‘무안’이 키운 의구심, 가덕도신공항 진짜 괜찮나? 5.가덕도신공항 ‘동서(東西)’ 방향 활주로의 의문점6. 인류, 잃게 될라 ‘별 헤는 밤’ 7. 민주주의와 자연의 역습 8. 말채나무: 꽃이 떠나간 겨울정원의 매력 9. ‘여전한 기후위기, 다시 1월 10. 지구 온난화 가속화가 美 LA 산불·뉴욕 폭설 불렀다" 11. '플라스틱 생산감축' 시위 해외 활동가들 "한 달 넘게 출국금지 중"12. "가덕도 신공항 조류충돌 위험, 무안공항 최대 246배" 13. ‘생물량 0.01%’ 인간이 남긴 흔적, 지구 모든 생물보다 많.. 2025. 1.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10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