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를 보니 누군가 떠오른다.
2019년11월 30일 오후 6시가 다 되어 갈 무렵이다. 이 장면을 같이 보았던 사람은 이제 없다.
다대포 몰운대 입구에서 가덕 대항 새바지까지 12km가 조금 넘는다.바다위를 걸어가면 약 세시간이 걸린다.
묏대추가 보였다.
'공존 > 공원녹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그린트러스트 창립 총회 다녀오다 (0) | 2021.07.22 |
---|---|
2021 첫 공원의 친구 활동 (0) | 2021.07.18 |
삼락생태공원 ? (0) | 2021.05.23 |
간만에 간 통일동산 (0) | 2021.05.23 |
풀밭공원을 생각하며 (0) | 2021.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