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8 나도 당신을 사랑한 것 말고 없어 늘 두려워 했던 건 당신에게 해가 될까 하는 그 마음뿐이였어 욕심 않부리기도 했는데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안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 욕심을 버릴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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