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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스크랩 또는 퍼온글 106

우리 시대의 다빈치”라 불리는 ‘괴물 디자이너’-한겨레 “우리 시대의 다빈치”라 불리는 ‘괴물 디자이너’ 2014.1.22 한겨레 실용성 넘어 문화재가 된 유럽의 공공 물건들 반면, 강남대로에 들어선 저 기둥들은 대체… "그는 우리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누가 이런 찬사를 들을까요? 게다가 세계 디자인을 이끌어가는 나라로 손꼽히는 .. 2014. 1. 22.
도시의 미래 `수직숲 아파트'-한겨레 도시의 미래 `수직숲 아파트' 세계 최초 수직숲 아파트 이탈리아 밀라노에 건설 4년 공사끝 올 연말 완공 도심에 1㏊ 숲 조성 효과 세계 최초의 수직숲 빌딩이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도시 밀라노에 건설 중인 이 수직숲 ‘보스코 베르티칼레’(Bosco Verticale)는 건축가 .. 2013. 11. 2.
미야자키 하야오 “우리는 암세포처럼 자연을 갉아먹고 있다”-미디어오늘 미야자키 하야오 “우리는 암세포처럼 자연을 갉아먹고 있다” 30년 작품인생 관통하는 물질문명주의 비판…“자본과 노동의 관계, 애매한 태도 취하지 않아야” 2013-07-14 미디어오늘 194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미야자키 하야오는 전후 일본세대의 우울한 세계관을 반영하면서도 미래.. 2013. 7. 14.
광장에 머무르고 싶다-라펜드에서 광장에 머무르고 싶다 [조경명사특강]임승빈 교수의 도시사용설명서_7회 라펜트l2013-07-02 광장 그늘에 편히 앉아서 조망을 즐기고 싶다 광장은 복잡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된 장소이다. 그런데 광장에서 개방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광장 이용자의 편의.. 2013.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