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풀과 나무188 [스크랩] 자주개자리와 좀개자리(귀화식물) 2013. 6. 21. 당조팝나무 Spiraea chinensis Maxim. 장미과 산에서 자란다. 가지는 옆으로 휘며 어릴 때는 황갈색 털이 빽빽히 난다. 높이는 1.5m 정도이다. 줄기는 한 포기에 여러개가 올라오며 나무껍질은 황갈색으로서 오래되면 흑갈색으로 변하고 줄기에서 가는 가지가 많이 나온다. 비숫하게 생긴 것으로 아구장나무.. 2013. 6. 19. 오구나무 S. sebiferum 대극과 높이 10m 내외이다. 암수 한 그루다. 잎은 어긋나고 네모꼴의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양성화이며 6∼7월에 피고 같은 수상꽃차례[穗狀花序]에 달린다. 수꽃의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수술은 2∼3개이다. 암꽃은 선체(腺體.. 2013. 6. 18. 함박꽃나무를 통해 서 본 도심 수목원의 역할 Magnolia sieboldii K. Koch 목련과 꽃이 크고 화사하여 함박웃음처럼 보이고 함지박 같다 하여 함박꽃으로 불려 졌다. 북한의 국화이기도 하다. 함박꽃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중턱 골짜기에서 나는 낙엽 소교목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고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 2013. 6. 5.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