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한 컷 2023 by 이성근 2023. 11. 2. 23.11.1 보이나 저기 페인트 작업 하는 사람들 2020.11.7 같은 바다 다른 빛깔 두미도> 통영 23.10.29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2023.10.31 양 옆으로 들어선 아파트에 졸지에 낑겨 버린 동천맨션, 1972년생이다. 얼마나 갑갑할 것인가 . 참으로 무섭고 적나라한 현장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녹나무2 저작자표시 비영리 '길에서 > 한 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막함 (0) 2022.03.24 낮에 본 달, 밤에 본 달 (0) 2021.05.23 동천 물닭 (0) 2020.11.28 땅을 밟고 싶어 (0) 2020.11.28 그놈 (0) 2020.11.08 관련글 막막함 낮에 본 달, 밤에 본 달 동천 물닭 땅을 밟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