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줘
큰맘 먹고 한가락 넣어 줍니다.
2004년 7월11일 점심, 큰놈이 라면을 먹는데 작은놈이 동참 하려 합니다.
한 가락 입에 물고 흡족해 하는 모습이 지금 봐도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Let It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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