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은 1500원이다.용량은 500㏄ 헌데 이곳은 같은 가격에 1000㏄, 자전거로 이동하면 오분 정도 걸린다. 지난번 안창 마을 갔다 오다 범내골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데서 얼마 되지 읺는 곳이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내걸린 현수막을 보았다. 또 재개발이었다.
아무리 폭염일지라도 누군가 물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식물에게도 예외가 없다. 범일로 89번길에서다. 조만간 이 길도 사라질 것이다.
문화병원 뒷편 골목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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