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 분통터지는 문현6지구 재개발조합 창립총회

왜 재개발 조합 창립 총회를서둘렀는가. 모든 것이 좋지 못한 상황임에도 ...

일이 많아 배송된 총최 자료집을 숙독하기 시작한 것은 목요일 밤부터 였다.  수록내용을 보면 기만과 부실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추진위는 진행 효율을 빙자회 사전 동의서를 돌렸고 많은 수의 주민들이 동의서를 제출한 다음이었다.  추진위의 일방적 진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연결되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반전의 틈이 없었다. 거기다 동의서를 제출한 다수의 사람들은 그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그리고 고령자들이 많았다. 

같은 아파트 아짐들이 곁에 앉았다. 동의서를 제출허지 않은 분들은 내게 물었다.  17개의 산정안에 대해 어디를 찬성하고 반대해야 하는지 가르쳐 달라 했다.  그런분들이 태반이었다. 

조합 임원진 ... 조합장 선거관리워원장, 이사, 대의원  이들은 2020년 10월 이후 추진위 들이 한 일을 문제없다고 지지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