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비 뿌리다 개인 하루 시청 회의가다 BRT서면 구간과 양정구간을 모니터 했다
범내골 인도
부산 BRT 공사 구간 8월23일 결국 이대로 간다. 그렇다고 잘못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이 없다.
보행로와 가로수는 그야말로 간단없이 제거하지만 도로변 배전반 같은 한전 소유 시설물은 손도 못된다.
송상현 광장 북쪽 양정구간
가로수가 사라진 보행로는 폭염에 노출되어 있다. 양정 구간 남쪽 양정삼거리 방면
그렇게 빨리 달리고 싶는가 버스만 빨리 달리면 모든게 해결되는가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앞
시민센터를 이용하는 단체들이 많다. 그러나 그 어떤 단체 누구도 여기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활동가를 보지 못했다. 슬픈일이다.
활동가들도 걷기보다 자가용 타고 지하철만 이용해서인가.
도로를 줄이고 보행폭을 넓히는 것이 세계적 추세다. 또 도시가 가야할 길이다
말좀 해다오(김명희) 1974
'공존 > 공원녹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지곡 어린이 대공원 도토리 저금통 설치 답사 (0) | 2019.09.19 |
---|---|
부산 공원녹지 시민계획단 발대식 및 1차회의 (0) | 2019.09.01 |
공원의 친구 중간 보고 차 들렸던 서울숲 (0) | 2019.08.13 |
나루공원에서 열린 제3차 공원의 친구, 흠뻑 젖어도 좋았다. (0) | 2019.07.27 |
시민안전 위협하는 부산 BRT , 지역 언론은 왜 외면하나 (0) | 20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