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주변 지역과의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다. 도시의 미래가 지금과 같다면 희망이 없다. 길을 가다 보도블륵 사이 스며들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식물체들이 자리 잡은 모양이 오늘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도시의 얼굴이랑 나무 닮았다.
바뀌어야 한다. 도시가 바뀌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그래서 꿈구는 그림, 서면 일원이다.
하지만 요원한 일같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개발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Figlia Del Cielo III - Roberto Cacciapa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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