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오래된 미래
물금 증산리 팽나무
이성근
2021. 5. 12. 16:53
두 그루 인듯 한 그루 인듯한 팽나무 -수령 150년 추정 지난 2016년 처음 접한뒤 5년 만에 다시 만나다.
A 흉고둘레 3.75m B 2.60 m 수관 동서 24.5m 남북 14.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