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지역과 마을
문현3동
이성근
2022. 8. 13. 22:00
술 자리 후 귀가하는 길에 수박을 사서 건넸다. 마트에 파는 수박 보다 월등히 크고 무거웠다. 달리 먹을 사람이 없어 본가 에 갔다주고 오면서 동네 변화를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