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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 264

24.3.25~ 1. 생명평화운동’ 우리 안의 탐욕과 모순부터 물어야 2. 지방 소멸을 신자유주의로 해결하겠다는 거대 양당에 말한다 3. 내가 심은 나무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4. 부산시, 도로변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5. 삼중수소를 해양투기해도 된다? '과학적 권위'로 조작되고 있다 6. 케이블카 확대 약속서 생략된 것 7. ‘한국의 허파’, 생태 보전-경제 활성화 두 토끼 잡기 8. 기후 공약 살펴보니... “어? 국힘이 달라졌나?” 9. 동탄~기흥동탄 나들목 지하화 후 개통…상부엔 도심공원 10. 개발 공약 뒤의 숫자‥정치인과 토건 마피아 11. ‘빙하 위 북극곰’ 발전소 노동자들이 위태롭다 12. 시니어 기후유권자들 “농사 지으며 몸으로 위기 체감” 13. 세계가 외면하는데... 대한민국 볼모로 한 윤 대.. 2024. 3. 24.
24.3.18~ 1. 남녀노소·여야 구분 없는 '기후유권자'‥격전지 당락 가른다 2. 녹색정의당 "기후위기 대응, 국정 최우선 과제로" 3.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이해하지만 '대책'이 필요합니다 4. 기후악당 정치를 위한 변론 5. 탈산업화 시대 ‘지방소멸 대책’ 프레임부터 바꿔라 6. EU, 농민 시위에 환경규제 대폭 완화 방침 7. ‘300년 영주 순흥 소나무’ 함양서 발견 8. "화석 빼고 다 동원해야" 2050탄소중립 위한 마지막 수단 9. 기후위기는 문명사적 전환 알리는 시그널-기후선거가 돼야 할 4월 총선 10. 부산 환경단체·종교·시민사회, 총선서 황령산 개발반대 공약채택 촉구 11. ‘후쿠시마 오염수’ 없는 총선 12. 북항 봄나들이 갔더니 13. 바다 온도, 지난해 4월부터 매일 역대 최고치다 14. .. 2024. 3. 18.
24.3.11~ 1. 일 정부와 '어용'학자들이 '오염수 위험성 지우기'에 나섰다 2. 독일, 가짜뉴스 뚫고 재생에너지 확대로 뚜벅뚜벅 3. "안오른게 없네" 이상기후 탓에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 4. 이기대, 근린공원으로 용도변경한다…예술문화공원 박차 5. 태종대 집라인 흥행 '바람'...'맞바람' 인한 휴업은 골머리 6. "한국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 나이 비밀 풀렸다 7. 선거로 택한 콘크리트 공화국, 그 암울한 미래 8. 눈덩이처럼 쌓이는 아파트 미분양…"살 사람이 없다 9. 윤 대통령, 설악산 케이블카 자찬…“걷지 않으니 오히려 자연 보존돼 10. 관광 케이블카는 지역 경제를 먹여 살릴까 11. 에너지전환 위한 로드맵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12. 기후 변화 충격, 다시 생존 위해 싸우는 노동자 13. 경기도산.. 2024. 3. 11.
24.3.4~ 1.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갈 길 먼 '기후 총선' 2. "원전으로 반도체 만들면 구글·애플이 안 사는데 뭔 소용인가" 3. 지구 온난화 더 심해지나… 지난해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사상 최대 4. 사과 과수원 없어지는데…정부 대책은 '못난이 과일' 5. 평일 예약탐방제 고삐 풀린 ‘서울 마지막 허파’···외래종 침투 유입 우려 6. 원전이 민생이라고? 핵폐기물은 어쩌나 7. 4.10 총선은 내가 사는 집에서 시작하는 '기후 총선' 8. 尹대통령 "대구에서 혁명적 변화…TK 신공항 속도 낼 것" 9. 2024년 기후기금 대폭 삭감… 녹색 R&D사업 ‘직격탄’ 10. 기후환경단체, ‘해상풍력 특별법’ 통과 촉구 성명문 발표 11.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32가지 병 ‘지름길’…한국인 식단의 25% 1.. 2024. 3. 4.